경찰청1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규정 위반의 틴팅(썬팅,선팅) 독일에서 몇년 거주할 때 독일인들이 교통법규 잘 지킨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고 그래서 운전하기가 편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운전스트레스 지수가 한국에 비해 확연히 낮았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운전대를 잡는 순간부터 놓을 때까지 욕을 안할 상황을 만나기가 쉽지 않지만 독일에서는 욕을 할 상황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많이 개선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듯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운전실력보다는 교통법규에 대한 인식과 지식이 한국의 운전자가 많이 부족한 듯 싶습니다. 운전면허시험에서 교통법규 과목을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운전면허 시험에 거의 상식수준만 출제하는 정도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도덕시험이라고 할 정도죠. 그런데 해외 거주하다가 한국에서 운전하다보면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 2023. 6. 9. 이전 1 다음